2016년 하계 올림픽 일본 선수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일본 선수단은 총 4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하며, 유도에서 12개의 메달, 배드민턴에서 첫 금메달, 탁구 남자부 첫 메달, 테니스에서 96년 만의 메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수영 자유형 계영에서 52년 만, 카누와 육상 경보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는 등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하계 올림픽 일본 선수단 - 1912년 하계 올림픽 일본 선수단
1912년 하계 올림픽 일본 선수단은 육상 선수 2명으로 구성되어 일본이 처음으로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가노 지고로의 주도 하에 자금을 마련하여 미시마 야히코와 가나구리 시조가 각각 100m, 200m, 400m와 마라톤에 출전했다. - 하계 올림픽 일본 선수단 - 1924년 하계 올림픽 일본 선수단
1924년 하계 올림픽 일본 선수단은 4개 종목에 28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레슬링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 2016년 일본 - 하카타 역앞 도로 함몰 사고
하카타 역앞 도로 함몰 사고는 2016년 후쿠오카시 하카타역 앞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반 함몰 사고로, 지하철 연장 공사 중 지반 붕괴로 인해 도로가 함몰되어 주변 지역의 기반 시설 공급이 중단되었으며, 부실한 지반 조사와 연약한 지반이 사고 원인으로 밝혀졌다. - 2016년 일본 - 2016년 구마모토 지진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은 2016년 4월 14일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일련의 지진 활동으로, 규모 6.5의 전진과 7.3의 본진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후타가와-히나구 단층대의 활동으로 인해 수많은 여진이 이어졌다. - 2016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 2016년 하계 올림픽 러시아 선수단
2016년 하계 올림픽에 러시아 선수단은 도핑 스캔들로 일부 선수 출전 금지 속에서 282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총 56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나, 도핑 문제로 일부 종목에서 출전 금지된 선수들이 있었다. - 2016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 2016년 하계 올림픽 덴마크 선수단
2016년 하계 올림픽에 16개 종목 12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덴마크는 핸드볼 남자 대표팀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로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16년 하계 올림픽 일본 선수단 | |
---|---|
대회 정보 | |
NOC | 일본 올림픽 위원회 (JPN) |
NOC 이름 | Japanese Olympic Committee |
대회 | 하계 올림픽 |
연도 | 2016년 |
개최지 | 리우데자네이루 |
참가 선수 | 338명 (남자 174명, 여자 164명) |
스포츠 종목 | 30개 |
기수 | 우시로 케이슈 |
주장 | 요시다 사오리 |
순위 | 6위 |
금메달 | 12개 |
은메달 | 8개 |
동메달 | 21개 |
총 메달 | 41개 |
참가 횟수 | 자동 계산 |
첫 참가 연도 | 1912년 |
웹사이트 | 일본 올림픽 위원회 공식 웹사이트 |
관련 정보 | |
참고 | 리우 올림픽 폐막식: 카니발, 의상, 퍼포먼스 아트, 슈퍼 마리오로 변장한 일본 총리 |
2. 메달 집계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일본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1개로 총 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의 38개를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며, 전 세계 6위에 해당한다. 금메달 획득 수는 역대 4번째, 동메달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종목별로는 유도에서 가장 많은 12개의 메달(금3, 은1, 동8)을 획득했다. 특히 남자 유도는 7체급제가 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전 체급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레슬링(금4, 은3)과 수영(금2, 은2, 동3)에서도 각각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체조(금2, 동1), 배드민턴(금1, 동1), 탁구(은1, 동2)가 그 뒤를 이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다카하시 아야카, 마쓰토모 미사키 조는 일본 배드민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80] 탁구 남자 단체전에서는 미즈타니 준, 니와 고키, 요시무라 마하루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탁구 남자부 사상 첫 메달을 기록했다. 니시코리 케이는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 1920년 안트베르펜 올림픽 이후 96년 만에 일본에 테니스 메달을 안겼다.
종목 | 계 | |||
---|---|---|---|---|
유도 | 3 | 1 | 8 | 12 |
레슬링 | 4 | 3 | 0 | 7 |
수영 | 2 | 2 | 3 | 7 |
체조 | 2 | 0 | 1 | 3 |
배드민턴 | 1 | 0 | 1 | 2 |
탁구 | 0 | 1 | 2 | 3 |
육상 | 0 | 1 | 1 | 2 |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 0 | 0 | 2 | 2 |
역도 | 0 | 0 | 1 | 1 |
카누 | 0 | 0 | 1 | 1 |
테니스 | 0 | 0 | 1 | 1 |
계 | 12 | 8 | 21 | 41 |
2. 1. 종목별 메달 집계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일본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1개로 총 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의 38개를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며, 전 세계 6위에 해당한다. 금메달 획득 수는 역대 4번째, 동메달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종목별로는 유도에서 가장 많은 12개의 메달(금3, 은1, 동8)을 획득했다. 특히 남자 유도는 7체급제가 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전 체급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레슬링(금4, 은3)과 수영(금2, 은2, 동3)에서도 각각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체조(금2, 동1), 배드민턴(금1, 동1), 탁구(은1, 동2)가 그 뒤를 이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다카하시 아야카, 마쓰토모 미사키 조는 일본 배드민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80] 탁구 남자 단체전에서는 미즈타니 준, 니와 고키, 요시무라 마하루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탁구 남자부 사상 첫 메달을 기록했다. 니시코리 케이는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 1920년 안트베르펜 올림픽 이후 96년 만에 일본에 테니스 메달을 안겼다.
종목 | 계 | |||
---|---|---|---|---|
유도 | 3 | 1 | 8 | 12 |
레슬링 | 4 | 3 | 0 | 7 |
수영 | 2 | 2 | 3 | 7 |
체조 | 2 | 0 | 1 | 3 |
배드민턴 | 1 | 0 | 1 | 2 |
탁구 | 0 | 1 | 2 | 3 |
육상 | 0 | 1 | 1 | 2 |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 0 | 0 | 2 | 2 |
역도 | 0 | 0 | 1 | 1 |
카누 | 0 | 0 | 1 | 1 |
테니스 | 0 | 0 | 1 | 1 |
계 | 12 | 8 | 21 | 41 |
2. 2. 메달리스트
동 종목에서 일본인 최초의 금메달 획득.동 경기에서의 금메달 획득은 베이징 대회 이후 2 대회 만.
세토 다이야와 함께 동 경기에서의 더블 시상대는 멜버른 대회 이후 15 대회 만.
하계 올림픽에서는 최초의 헤이세이 시대 출생 금메달리스트.
동 경기에서의 남자부 금메달 획득은 베이징 대회 이후 2 대회 만.
동 체급 금메달 획득은 애틀랜타 대회의 나카무라 겐조 이후 5 대회 만.
가토 료헤이
다나카 유스케
야마무로 코지
시라이 겐조
우치무라는 3번째, 가토·다나카·야마무로는 2번째, 시라이는 첫 출전.
동 체급 금메달 획득은 베이징 대회의 우에노 마사에 이후 2 대회 만. 하계·동계 올림픽 통틀어 여자부 최초의 헤이세이 시대 출생 금메달리스트.
동 체급에서는 첫 금메달 획득.
동 종목의 연패는 멕시코시티·뮌헨 대회의 가토 사와오 이후 11 대회 만.
동 종목에서의 금메달 획득은 바르셀로나 대회의 이와사키 교코 이후 6 대회 만
동 경기 일본인 여자 선수 중 최고령 금메달 획득.
동 체급 금메달 획득은 런던 대회에 이어 2 대회 연속.
여자 개인 종목에서는 올림픽 사상 최초의 4연패[79].
동 경기에서는 남녀 통틀어 첫 4연패.
마쓰토모 미사키
동 경기에서는 일본인 최초의 금메달 획득[80]。
동 체급 금메달 획득은 아테네 대회부터 4 대회 연속.
동 종목의 메달 획득은 아테네 대회부터 4 대회 연속.
동 종목에서는 일본인 최초의 메달 획득.
동 경기에서는 첫 1 대회에서 모든 종류의 메달 획득.
동 체급에서는 베이징 대회의 이시이 사토시 이후 2 대회 만의 메달 획득.
동 스타일의 은메달 획득은 시드니 대회의 나가타 가쓰히코 이후 4 대회 만.
동 경기의 메달 획득은 헬싱키 대회부터 16 대회 연속.
니와 고키
요시무라 마하루
동 종목에서는 첫 메달 획득.
동 체급의 메달 획득은 아테네 대회부터 4 대회 연속.
이이즈카 쇼타
기류 요시히데
캠브리지 아스카
하기노와 함께 동 경기에서의 더블 시상대는 멜버른 대회 이후 15 대회 만.
동 경기에서 일본인 최초, 동 종목에서 아시아인 최초의 메달 획득.
동 체급의 메달 획득은 시드니 대회의 타키모토 마코토 이후 4 대회 만.
에바라 기시
고보리 유키
마쓰다 타케시
동 종목의 메달 획득은 1964년 도쿄 대회 이후 52년 만.
고보리·마쓰다는 2번째, 하기노·에바라는 첫 출전.
동 체급의 메달 획득은 시드니 대회의 이노우에 코세이 이후 4 대회 만.
동 경기 남자부에서는 처음, 단식에서는 남녀 통틀어 첫 메달 획득.
동 체급의 메달 획득은 시드니 대회의 야마시타 마유미부터 5 대회 연속.
동 종목의 메달 획득은 안트베르펜 대회의 구마가이 이치야 이후 96년 만.
동 종목의 메달 획득은 로스앤젤레스 대회의 구시켄 고지와 모리 스에 신지 이후 8 대회 만.
이시카와 가스미
이토 미마
이토는 동 경기에서 최연소 메달 획득.
미이 리사코
동 종목의 메달 획득은 베이징 대회 이후 2 대회 만.
동 종목에서는 일본인 최초의 메달 획득.
미이 리사코
요시다 쿠루미
나카무라 마이
마루모 케이
나카마키 카나
하야시 아이코
하코야마 아이카
오마타 나츠노
동 종목의 메달 획득은 아테네 대회 이후 3 대회 만.
동 종목에서는 일본인 최초의 메달 획득.